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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10월 1일, 한별중학교

〈2019 길 위의 인문학〉

인도 이야기에 담겨 있는 인도의 사상과 문화

오늘은 한별중학교 학생들이〈길 위의 인문학〉교육프로그램에 찾아왔습니다.

장난기 반 호기심 반으로 가득찬 눈빛으로 선생님을 바라봤는데요,

교육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곧 왕성한 호기심을 보이는 친구들에게 인도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보았습니다.



10월의 첫날이라 하지만 아직도 30도에 가까운 더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오전 수업이었지만 곧 친구들이나 선생님이나 덥다는 기색이 꽤 있었습니다.

하지만 온도로만 따지면 이맘때 인도는 우리나라 여름 날씨에 가깝다는 거.

적도 근처에 위치한 만큼 더울 때는 무지막지 더워진다는 것에

우리나라의 시원한 계절들은 어쩌면 소중한 것일 수도 있겠지요.



오늘 친구들은 매우 재치가 돋보였는데요, 아라비아 숫자에 대해 설명을 하던 중

"선생님 틀렸어요!" 라고 한 학생이 말하였고 다들 웃음이 빵 터졌습니다.

선생님께서 부랴부랴 실수를 수정했지만 웃음소리가 가실 줄 몰랐네요.

참 여러분 혹시 알고 계신가요? 아라비아 숫자의 원조가 사실 인도라는 사실.

숫자 0의 개념도 인도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마침 오늘은 우리 인도박물관이 지난주 타고르 전을 오픈하고 첫 수업이었답니다.

새로운 전시에 맞춰 처음으로 학생들에게 선보이는 상황,

나름대로 열심히 도슨트를 해주며 박물관을 안내하였습니다.

타고르는 교과서에도 나오는 인물이긴 하지만 한편으로 아직은 많이 친숙하다고 보기 어려운 지점도 있는데요,

우리 친구들에게 과연 어떻게 보이고 또 기억될지 궁금함과 기대감이 참 큽니다.



"인도의 역사와 문화는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우리와 어떻게 같고 다를까?"

인도의 문화와 사상, 신화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인도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유물 속에 살아숨쉬는 인도 문화들을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의: 02-585-2185 | E-mail: indi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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