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 10월 25일,30일,31일 매원초

〈2019 길 위의 인문학〉

인도 이야기에 담겨 있는 인도의 사상과 문화



10월 25일부터 수원 매원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인도 미술관에 방문 했습니다.

매원초 학생들은 반마다 개성있는 단체복을 입고

<길 위의 인문학> 인도의 사상과 문화 수업을 들으러 와주었답니다.



수업이 시작되자 매원초등학교 학생들은 집중하며

박물관 선생님의 퀴즈에 서로 손을 들며 먼저 맞추려고 했는데요.

이렇게 퀴즈를 풀며 인도에 대해 하나씩 하나씩 배웠답니다.



수업시간동안 박물관 선생님의 말씀에도 열심히 필기하며,

인도에 대해 배운 점들을 잊지 않으려고 기록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인도 동화를 감상하던 학생들은 주인공 원숭이가 위험에 처하자

원숭이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며 인도 동화에 푹 빠졌습니다.


원숭이 이야기하면 손오공 이야기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데요,

전시장에 있는 미술품의 설명을 들으며,

우리에게 익숙한 손오공이 인도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에 학생들이 놀라워 했답니다.



인도박물관 관장님께서 학생들을 위한 이야기도 해주셨어요.

시인이시기도 한 관장님은 4학년때 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셨다고 해요.

관장님의 말씀처럼 우리 매원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도 2년 뒤에는 멋진 시를 쓸 수 있겠죠?




박물관 선생님의 설명이 끝나고 자유롭게 전시장을 둘러보는 시간입니다.

학생들은 인도의 독특한 조각품을 가까이서 보며, 사진을 찍었답니다.


인도의 전통악기에 관심을 보인 학생들이 이번엔 옹기종기모여 인도의 국가를 듣고 있습니다.

낮설지만 신비로운 인도의 음악에 금새 푹 빠진 나머지,

한 학생은 집에 가기 전까지 인도의 음악을 동영상으로 찍어 담아갔답니다!


매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오늘 수업에 만든 랑골리 캔버스 백과 함께

인도의 문화 예술을 기억해주면 좋겠습니다.

"인도의 역사와 문화는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우리와 어떻게 같고 다를까?"

인도의 문화와 사상, 신화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인도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유물 속에 살아숨쉬는 인도 문화들을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의: 02-585-2185 | E-mail: indi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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