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 10월 29일 토평중학교 방문

〈2019 길 위의 인문학〉

인도 이야기에 담겨 있는 인도의 사상과 문화




오늘은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토평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인도박물관에 방문해 주었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교육프로그램으로 인도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인도의 종교를 설명하던 중 시크교 사진 속 칼의 용도를 묻는 선생님의 질문에

한 학생이 섬뜩한 상상을 해서 모두를 놀래키기도 했는데요.

인도의 다양한 종교를 통해서 인도인의 신념도 엿볼 수 있었답니다.


토평중학교 학생들은 수업 중에 높은 학구열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열심히 필기했던 것 처럼,

우리 학생들이 오늘 배운 인도 이야기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한국역사 상식이 높았던 토평중학교 학생들은

인도 역사에도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답니다.

한국처럼 식민지라는 슬픈 역사를 지닌 인도.

그리고 한국과 인도 독립운동에 대해서도 배웠는데요.


한국과 비슷한 역사적 사건을 배우고,

우리에게 익숙했던 단어들이 인도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를 듣으며,

학생들은 금새 인도에 친숙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도 박물관에서는 현재 타고르 시인의 전시도 진행중입니다.

학생들은 시인이자 교육자였던 타고르교육철학학교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타고르가 이룬 많은 업적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인도 인사를 하며, 오늘 수업이 끝났습니다.

오늘 수업을 통해서, 학생들이 이전보다 인도를 더 가깝게 생각해 주면 좋겠습니다.

"인도의 역사와 문화는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우리와 어떻게 같고 다를까?"

인도의 문화와 사상, 신화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인도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유물 속에 살아숨쉬는 인도 문화들을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의: 02-585-2185 | E-mail: indi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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