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 11월 20,21,22일 서일초등학교 방문

〈2019 위의 인문학〉

인도 이야기에 담겨 있는 인도의 사상과 문화

11월 20일 부터 22일까지 서일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길 위의 인문학〉수업을 들으러 인도 박물관에 방문했습니다.

박물관 입구부터 학생들을 반기는 인도 조각품과 그림에 호기심을 보이며, 에너지가 넘치는 학생들이었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쉽게 인도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다른 나라와 비교하며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박물관 선생님께서 인도의 영토크기 순위를 묻는 질문에

“3위예요!!” ”1위예요” “2위!!2위!!!” 라며

퀴즈 프로그램 나온 것처럼 서로 먼저 대답하기 바빴답니다.



학생들의 열정적인 수업참여 덕분에 가끔, 다른 나라 이야기로 새기도 하지만,

인도에 대해 몰랐던 점들을 하나씩 알게 되었습니다.



인도는 수학,과학 분야에도 뛰어난 부분을 보여주는데요,

인도의 과학기술이 발달한 건 아마도 인도인의 수학공부법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예로, 박물관 선생님이 인도방식으로 19단 구구단을 쉽게 풀어내자

”우와!!!"

"나 저거 외워서 저렇게 풀어야지!!"

라며 학생들이 여기저기서 감탄했답니다.



박물관에서 도슨트 수업이 끝나고 나면, 자유롭게 박물관 전시장을 둘러보는 시간이 있는데요,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배운 감사 인삿말 ”반야와”를 주고받고

힌두교 신들 조각상에게 인사하기도 했답니다.



현재 인도박물관에서는 인도의 시성 타고르 전시가 진행중입니다.

타고르의 음악을 듣던 학생들은

“귀신같아요!!”라고 말하며 낮설어 하면서도,

호기심에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감상하기도 했답니다.



한 학생은 힌두교 신 조각상의 포즈를

흉내내며 재미있게 감상하기도 하네요.



학생들은 신비로운 인도 미술품과 함께, 휴대폰으로 사진도 열심히 찍었는데요,

오늘처럼, 앞으로도 인도 문화을 친숙하게 생각해주면 좋겠습니다.


"인도의 역사와 문화는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우리와 어떻게 같고 다를까?"

인도의 문화와 사상, 신화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인도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유물 속에 살아숨쉬는 인도 문화들을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의: 02-585-2185 E-mail: indi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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