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8월 23일, 인도 이야기에 담겨 있는 인도의 사상과 문화

〈2019 길 위의 인문학〉

인도 이야기에 담겨 있는 인도의 사상과 문화

오늘은 인천 예일고등학교 문화교육동아리 학생들이〈길 위의 인문학〉교육프로그램에 찾아왔습니다.

무척 많은 친구들이 참여하여 교육실이 가득 찰 정도였는데요. 이렇게 학생들이 많아서 집중이 안되면 어떡하나, 교육이 기호에 맞지 않으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이 참 많았습니다.





그러나 걱정도 잠시, 문화동아리 답게 곧 초롱초롱 눈을 빛내며 대답을 하는 학생들에 모습에

선생님들의 마음이 얼마나 뿌듯하던지.

퀴즈의 형식으로 인도의 특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물론, 인솔교사 선생님들도 열심히 대답해 주셨습니다. 




상상 이상의 새로운 이야기와 정보에 깜짝놀란 표정들을 보여주었는데요,

오직 인도니깐 가능한숫자들에 리액션은 덤이었습니다.

특히 인도에서 보낸 인공위성의 숫자를 설명하며 인도의 교육열이 얼마나 높은지, 구구단은 몇 단까지 외울 수 있는지 등은 직접 듣지 못하면 믿지 못할 이야기겠죠.




한편 3 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저희 박물관은 한국과 인도의 독립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였는데요. 어찌보면 딱딱하거나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전문 학예사 선생님의 교차 비교를 통한 이야기의 진행으로, 비슷한 실마리를 추적하며 독립정신을 일깨울 수 있는 부분은 저희 박물관의 자랑입니다.





많은 학교의 학생들과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면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학생들이 때때로 집중하기 어려워 하거나 조금 늘어질 것을 대비하여 저희도 많은 이야깃 거리들을 준비하는데요,

오늘은 그런 이야기들을 선보일 것도 없이 경쟁하듯 대답하고 즐거워하는 학생들을 보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저희들도 같이 즐겁게 수업할 수 있었습니다.



"인도의 역사와 문화는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우리와 어떻게 같고 다를까?"

인도의 문화와 사상, 신화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인도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유물 속에 살아숨쉬는 인도 문화들을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의: 02-585-2185 | E-mail: indi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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