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9월 4일, 인도 이야기에 담겨 있는 인도의 사상과 문화

〈2019 길 위의 인문학〉

인도 이야기에 담겨 있는 인도의 사상과 문화

오늘은 구룡초등학교 학생들이〈길 위의 인문학〉교육프로그램에 찾아왔습니다.

가을 장마의 시작이라 하여 걱정하였는데 다행히 학생들이 찾아왔을 때엔

비가 그치고 공기도 선선하였습니다. 시작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저희 박물관에서 초등학생 대상 수업은 별도의 교보재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교육 전담 선생님께서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그림과 차분한 설명으로 인도를 안내해 줍니다.

후기를 작성하는 학예 직원으로써도 이정도면 어디 선보여도 부끄럽지 않을 퀄리티입니다.







매번 저희가 인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 때 마다 '새로움'을 강조하고는 하는데요,

사실 박물관 입장에서는 새로움을 넘어 친근하고 재밌어 지기를 바라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아무쪼록 이런 새로운 문화 체험에 익숙해지고 작은 관심이라도 더 생기면 바랄 뿐이지요.

저희의 수업은 그런 의미에서 상당히 많은 컨텐츠를 준비하고 있고

학생들은 물론 선생님도 빠져들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자랑합니다.







한참 호기심이 많을 때인지 퀴즈가 아닌데도 저요! 저요! 하고 손드는 모습들이 보였는데요,

맞는 정답, 틀린 오답을 가리지 않고 일단 자신의 생각을 외치는 모습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웃음이 터지는 엉뚱한 대답도 감초겠지요.







초등학생 대상 수업 교보재 중 악어와 원숭이 이야기가 있는데요,

욕심을 부리려는 악어와 꾀를 내어 지혜롭게 넘어가는 원숭이.

우리나라에서도 동물만 다르지 정말 똑같은 이야기가 있답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또 어떻게 같은 이야기가 존재할 수 있는지, 수업을 듣게 되면 알 수 있습니다.






랑골리로 그려내는 에코백 만들기와 박물관 투어로 수업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근래엔 중, 고등학생 위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다 간만에 초등학생과 함께 해보았는데요,

호기심과 엉뚱함으로 가득하여 시종일간 즐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까지 학생들의 "선생님 질문이 있는데요"라고 물어보는 목소리가 박물관에 남아있는 듯 하네요.







"인도의 역사와 문화는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우리와 어떻게 같고 다를까?"

인도의 문화와 사상, 신화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인도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유물 속에 살아숨쉬는 인도 문화들을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의: 02-585-2185 | E-mail: indi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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