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9월 6일, 서현중학교

〈2019 길 위의 인문학〉

인도 이야기에 담겨 있는 인도의 사상과 문화

오늘은 서현중학교 학생들이〈길 위의 인문학〉교육프로그램에 찾아왔습니다.

인원도 무척 많았고 또 중학교 1학년 답게 활기차고 또 요란한 만남이었습니다.

학생들과 친구처럼 지내시는 선생님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박물관은 수업 교보재로 인도를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인도의 남녀 문제와 결혼 제도 등에 대해 설명합니다.

여성이 결혼지참금을 준비해야하는 결혼 풍습이 있는데,

이로 인해 아들과 딸에 대한 모종의 차별 등이 존재할 수 있다는 얘기에

학생들은 안타까움과 동시에 한국에서 태어난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가집니다.




학생들이 인도에 대한 많은 정보가 없어서 차근차근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대체로 아직까지는 인도의 땅이 얼마나 큰지, 또 경제지수가 얼마나 높은지 잘 안알려진 편이었는데

개구장이 친구들이 반대로 대답하다가 오히려 정답을 맞춰서 당황하는 일들도 있었습니다.

인도는 우리나라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부유하고 강대국이라는 것에 학생들은 놀라기도 합니다.






담임 선생님과 함께 같이 퀴즈를 풀어가며 수업에 집중하는 학생들.

비단 인도 뿐만 아니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히 준비된

한국의 독립 역사를 배우며 미리 학교수업을 예습해봅니다.




항상 랑골리를 통한 에코백 꾸미기는 인기 만점입니다.

오늘은 시간이 촉박하여 체험활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였는데

아쉬워 하는 학생들을 보내며 나중에라도 잘 꾸며주기를 바라게 됩니다.





개구진 친구들과 함께하니 교육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아웅다웅 시끌벅적 수업을 진행하다보면 친구들과 정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서현중학교는 저희 박물관에 자주 방문하는 학교인데요,

다음 기회에 또 재미지게 수업을 기약해봅니다.


"인도의 역사와 문화는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우리와 어떻게 같고 다를까?"

인도의 문화와 사상, 신화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인도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유물 속에 살아숨쉬는 인도 문화들을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의: 02-585-2185 | E-mail: india-m@hanmail.net


#길위의인문학, #인도박물관, #서현중학교, #문화, #동아리, #교육, #힌두교, #간디, #독립운동, #세포이항쟁, #브라흐마, #비슈누, #쉬바, #랑골리, #체험활동, #에코백

조회 0회

©2019 by 인도박물관 Indian Art Museum.

(06721) 서울시 서초중앙로 2길 35, 광림빌딩 2층  /  Tel. 02-585-2185  (82-2-585-2185)

​본 웹페이지는 Pighead Lab에서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