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나의 미래 탐색>11월9일 푸른지역 아동센터

[2019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교육 프로그램]

<인도와 나의 미래 탐색>

11월 9일. 가을 하늘 아래 차가워진 공기로 유난히 더 추웠던 날.

'푸른지역 아동센터'에서 <2019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교육 프로그램 - 인도와 나의 미래 탐색>을

듣기 위해 저희 인도박물관을 찾아주셨습니다.


7살 미취학아동부터 대학생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찾아와주셨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신청해주신 덕에 오후에는 청소년 및 성인 팀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인도하면 우리는 쉽게 카레, 시샤, 신의 나라 같은 단편적인 것들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인도는 경제 성장력이 세계적으로 상위권에 위치해 있고, 기술적인 성장 부문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나라입니다. 현재 저희 인도 박물관에선 관장님이 소유하신 다양한 인도의 미술, 공예품 뿐만 아니라

<인도의 시성, 타고르>전시가 진행 중입니다.


타고르는 법학과 문학을 전공한 시인이자 방글라데시와 인도 국가를 작곡할 실력의 작사, 작곡가이자 화가이자 교육자이자...(말잇못) 그야말로 그 시대의 팔방미인 대기만성 레전드 (심지어 잘 생김. 뭐하나 빠질 게 없음)


전시장에 진열된 전시품과 선생님의 찰진 설명을 들으며, 인도에 대해서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것들을 구체적으로 알아가며 타고르라는 위인을 다양한 도서와 영상으로 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시 관람 후, 좀 더 인도에 관한 정보를 세부적으로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자료로 살펴보며 인도의 다양한 면면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나이의 고저를 막론하고 인도의 남부지역에서 쓰고 있는 타밀어가 우리나라 말과 비슷한 것을 들으며 신기해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나라도 유사하겠지만, 각 나라에는 밝은 면도 있고 어두운 면도 있지요.

인도 또한 극단적인 빛과 어둠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 대국으로서 자리하고 있는 인도.

이번 수업을 통해 인도와 대한민국을 비교해보면서 자신이 위치한 상황을 파악하고 각자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스스로 찾을 수 있는 실마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체험 시간엔 학문과 예술의 여신인 사라스와띠를 자기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칠하며 이마에 '빈디'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모디 총리가 지하철에 탄 이유는?



미술프로그램과 설문지 작성중인 학생들....

빈디는 이마에 빨간 물감으로 찍는 점으로 행운을 상징합니다. 빨간 점을 찍는 대신 큐빅을 이마에 붙여주었는데요, 작은 체험이지만 수업을 들은 모든 학생들에게 행운이 깃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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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다양한 모습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인도의 문화와 사상, 신화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인도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유물 속에 살아 숨 쉬는 인도 문화들을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의: 02-585-2185 | E-mail: indi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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