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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8 <KB박물관 노닐기 > 발리우드로 보는 인도의 사회와 문화



<2019 KB 박물관 노닐기>

인도박물관은 2019년 KB 박물관 노닐기와 함께 <발리우드로 보는 인도의 사회와 문화> 프로그램을 야심차게 준비하였습니다.

2019년 8월 28일에는 서문여자중학교 문화컨텐츠 동아리 학생들이 방문하여 주었습니다.

오후 2시 날씨가 풀렸다지만 아직은 더운 날씨에 박물관 까지 걸어올 학생들을 위해 빵빵하게 에어콘을 틀어놓고 있었습니다. ^^ 



아직은 인도라는 나라가 생소한 학생들에게, 인도라는 나라는 정말 많은 것들이 다르고 특별한 나라임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와는 특별한 관계가 있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독특하면 독특한 인도의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인도의 유구한 역사, 흥미로운 문화, 그리고 그 방대한 크기까지. 인도는 알려고 할수록 재미있고 더더욱 알수 없는 나라라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아직은 쑥스럽고 부끄러운 청소년기에 갓 진입한 학생들이라 소극적인 듯 하지만 선생님의 설명에 잘 귀기울여 유물을 감상해주었습니다.

인도의 신,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 신화는 정말 황당하면서도 해학이 담겨있는 듯한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들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들과도 관계가 있었다라는 점은 흥미로운 지점이예요.




인도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은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재미있게 들어본 후 

저희 KB 박물관 노닐기 발리우드로 보는 인도의 사회와 문화 프로그램은,  영화 감상과 함께 수업을 진행합니다~

영화를 감상합니다. 오늘의 영화는 '카쉬미르의 소녀'


출처_구글 이미지 검색



파키스탄의 말못하는 벙어리 소녀 '샤히다'가 입이 트일수 있게 샤히다의 엄마가 

인도의 수도 뉴델리의 신묘한 힘을 지닌 성지에 기도를 올리러 샤히다와 함께 인도에 건너갑니다.

그러나 그 여정중에 샤히다는 엄마에게 떨어져나와 인도에서 미아가 되고 우연히 샤히다를 발견한 주인공 '파완'이 다시 엄마와 만나게 해주려 파키스탄까지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우여곡절을 담고있는

영화입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본디 한 나라였으나 종교로 인해 분단된 국가들로서 서로 앙숙입니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종교와 국경을 초월한 인간애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감상포인트와 박물관에 대한 여러 인상, 느낀점들을 적어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친구들에게 긍정적인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희 교육 내용 중 핵심포인트로, 처음과 마지막 시간에 우리가 왜 인도를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봅니다.

아직 중학생 친구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였지만, 인도가 중요한 나라임을 깨닫게 되는 좋은 기회임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인도박물관은 초 · 중 · 고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인도박물관 02-585-2185 또는 india-m@hanmail.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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