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23 <KB박물관 노닐기 > 발리우드로 보는 인도의 사회와 문화



<2019 KB 박물관 노닐기>

인도박물관은 2019년 KB 박물관 노닐기와 함께 <발리우드로 보는 인도의 사회와 문화> 프로그램을 야심차게 준비하였습니다.

2019년 8월 23일에는 신동중학교 학생들이 방문하여 주었습니다.

12시라는 애매한 시간, 아직 덥기도 한참 덥고 막 점심식사를 마쳤다기에

이번엔 좀 코스를 다르게 하여 시원한 전시장에서 인도이야기부터 먼저 시작해보았습니다.





인도에 대해 관심은 생겨도 아직 많은 정보가 없는 친구들에게

우리에게 친숙하면 친숙하고 독특하면 독특한 인도의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습니다.

특히 전체 인도의 전체 인구수 대비 몇 %라는 퀴즈들에 '몇 백만명' '몇 천만명'이라는 대답이 나왔다가,

정답은 '몇 억명'이라는 숫자들에 깜짝 놀라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도 신동중 친구들은 무척 대답을 잘 해주었는데요.

저희도 도슨트 프로그램 및 수업을 진행하다보면, 무척 대답을 잘하는 친구들이 한명 이상씩 있습니다.

맞든 틀리든 일단 자신의 생각을 대답해보는 모습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저희도 무척 뿌듯함을 느낍니다. 

분위기가 좋아지는 것은 덤이겠죠.


저희 교육 내용 중 핵심포인트로, 우리가 왜 인도를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봅니다.

아직 중학생 친구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얘기였지만,

인도가 이렇게 강대국이라는 얘기를 듣고 처음 듣는 얘기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는 것을 보며 간접적이나마 그 필요성을 느껴보게 됩니다.



저희 KB 박물관 노닐기 발리우드로 보는 인도의 사회와 문화 프로그램은, 본래 영화 감상을 병행하며 수업을 진행하는데요.

이번에는 친구들이 날씨로 지쳐있는 감도 있고 해서 에코백 수업으로 대체해 보았습니다.

에코백 만들기 수업은 이 밖에 다른 교육프로그램에서도 많이 진행하는 실습프로그램으로

'랑골리'라는, 인도 특유의 패턴과 색 문화를 차용하여 에코백을 꾸미게 됩니다.





단순히 에코백을 예쁘게 그리는 것만이 아니라, 이 안을 의미있는 색색으로 채우면서

각자의 소원과 희망을 빌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도박물관은 초 · 중 · 고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인도박물관 02-585-2185 또는 india-m@hanmail.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조회 11회

©2019 by 인도박물관 Indian Art Museum.

(06721) 서울시 서초중앙로 2길 35, 광림빌딩 2층  /  Tel. 02-585-2185  (82-2-585-2185)

​본 웹페이지는 Pighead Lab에서 제작하였습니다.